일본에서의 [워케이션]에 대해서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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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이란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을 하면서 일을 하거나, 리조트 같은 여행지에서 장기간 머무르면서 사이사이에 휴가를 즐기는 형태를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또 다른 재택근무의  여행사에서 상품화하거나 지방자치단체등에서 사람을 유치하기위한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를 생각하면 "휴가중인데 일을 해야 하는건가?"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재택근무의 연장으로 보고 리조트같은 휴양지에서 텔레워크를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외에 워케이션에는 [출장형 워케이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워케이션하는 장소는 어디든 제한이 없지만, 출장형은 장소가 정해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장으로 가기때문에 의미가 있으며, 출장가는 곳이 만약에 리조트같은 휴양지라면, 업무의 전후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해당장소로 이동해야하는 목적이 있기때문에 멤버들을 바꾸면서 프로젝트 기반으로 지속시키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2021년 5월에 실시한 [워케이션에 관한 조사결과]입니다.

그 중 워케이션을 도입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입을 검토 한 적이 없다]가 85.4 %로, 아직 대다수가 워케이션에 소극적으로 보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도입하고 있는 기업은 불과 3.5 %로 도입 한 이유는 [도쿄가 아니어도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일하는 방식 개혁의 일환]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워케이션의 도입이 적은 배경에는 개인시간과 업무시간의 경계를 명확히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해당조사에서 워케이션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행한 결과, 가장 많은 답변으로는 "일과 휴가의 선긋기가 모호하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모처럼의 휴일인데 업무가 끝나지 않아서 제대로 휴가를 즐길수 없는 상황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는, 워케이션으로 가능한 업무에대해서 명확히 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원래부터 예정했던 회의등의 업무에만 한정하거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업무를 할수 있게만 정하거나, 휴가중에는 새로운업무를 할당하지 않는등 주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재택근무 및 텔레워크가 확산되고 근무의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지만, 저역시 직장과 개인생활은 확실히 나누고 싶고, 일할 때는 집중해서 일하고 휴가때는 기분을 전환해서 느긋하게 쉬는것이 Work에도 Vacation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워케이션 #워라벨 #지란재팬 #JiranJapan


By Yozawa Shinichi, 번역 전윤경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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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