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2024 워크숍 "봄.봄.봄" - 봄에 함께, 서로를 바라 봄, Spring처럼 다시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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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비즈니스 워크숍도 있지만, 대부분의 워크숍은 임직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돈독한 관계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팀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거나,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며, 캠핑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액티비티 중심의 워크숍과 달리 이번 지란지교소프트의 워크숍은 힐링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부담 없이 쉼을 즐기며 다른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그날 하루 만큼은 분수가 있는 정원에서 멍타임을 가지며 오롯이 힐링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조금은 다른 테마의 워크숍은 어땠는지, 그리고 이런 워크숍을 기획하게 된 배경과 소회에 대해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번 지란지교소프트 워크숍이 좋았다고 여기저기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다른 패밀리와 오디오방 구독자분들을 위해 2024년 지란지교소프트 워크숍에 대해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지란지교소프트 워크샵은 봄.봄.봄(봄에 함께 떠나는, 서로를 바라보는, spring처럼 다시금 도약할 시간)이라는 슬로건과 힐링과 재도약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봄기운인 완연한 5월 24 일 ~ 25일 1박 2일동안 이천의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 100여명의 직원이 다 함께 모여 조별 레크레이션과 보이는 라디오, 지소인의 밤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고 업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다 함께 오피스 요가를 배우며 간단한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에 쌓인 독소(숙취)를 해소하며 재도약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준비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수고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피플팀이 이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에 대해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워크숍의 기획 배경은요.

작년 워크샵 기억 나시나요? 글램핑장을 통째로 빌려 원시부족 컨셉으로 지지고 볶았던 작년 가을 워크샵😎 여운이 길게 남았습니다.

올해는 분위기를 전환하여 포근한 5월에 떠나는 봄워크샵으로 기획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위해 달려오며 업무에 몰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편히 힐링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요.

중점 포인트는 편안함이었습니다. 숙소와 식사에 많이 집중하였습니다.  

작년 지란지볶워크샵은 글램핑장으로 갔었고, 특색이 있어 재밌고 좋았지만 숙소의 편안함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습니다. 이에 호텔 숙소로 확정하면서 전반적인 포인트를 숙소에 포커싱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숙소 사전답사를 갔을 때 객실을 보고 담당자들 머리에 텔레파시가 통한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진감래’입니다, 쾌적한 2인 1실 숙소, 어매니티, 아늑한 강당과 식당까지 작년 글램핑에서는 느낄 수 없던 쾌적함을 보고 여기구나! 싶었어요ㅎㅎ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요. 

작년 워크샵을 준비할 때도 '가무'를 뽐내실 분 사전신청에 한 분도 없다가, 당일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는데 이번에도 분위기가 오를 때까지 다들 샤이한 모습을 보이시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니 걱정이 무색하게 신청곡이 쌓였어요. 나서서 주목 받는 것은 부담스러워하지만 각자 자리에서 흥과 끼가 넘치는 우리 지소인들!! 분위기를 끌어내는게 힘들긴 하지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 ㅋㅋ

마지막 날 아침 프로그램 때 활용 후 나눠드렸던 2024년도 워크샵 굿즈는 피크닉 매트인데요! 이제서야 공개하자면, ‘피크닉매트’로 정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선택했던 워크샵 장소가 잘 관리된 야외 정원과 호수앞 잔디밭이 매력포인트인 곳으로, 잔디밭에서의 야외 요가를 계획했었습니다. 자유시간에 삼삼오오 피크닉을 즐기시는 모습을 구상하기도 했고요!

또 워크샵 이후도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친환경적인 기념품으로 딱이다! 해서 치열한 디자인 경쟁 끝에 최종_최종의 진짜 최종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ㅎㅎ(최문정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호텔 측의 운영 방침에 따라 결국 야외에서 단체 피크닉은 즐기지 못했지만, 덕분에 아늑한 실내 공간에서 100명 인원이 다 함께 돗자리를 펴고 누워 명상을 즐기는 장관(?)이 연출되었습니다. 

담당자로서는 불편하시진 않을까..걱정되면서도 몰입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남몰래 마음이 뜨거워졌답니다. 야외 피크닉에 잘 활용하시면서 이번 워크샵에서의 추억도 가끔 떠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개나리, 벚꽃, 쑥, 두릅 등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조 이름들이 있었는데요. 그밖에 도다리, 냉이 등 다양한(?) 후보들도 있었습니다 :)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루고자 한 가치나 목표가 궁금해요.

이번 2024년 워크샵의 목표는 협업과 소통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새로 합류하신 분들이 많아 서로 얼굴만 낯익은 채 지나치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자연 속에서 함께 리프레쉬하며 그 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새로운 분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랬는데요!  

낮에는 랜덤 게임조로, 저녁 프로그램은 직급별 테이블로 구성을 변경하여 자연스럽게 소통하실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몰랐던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는 피드백에 뿌듯했던 이유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번 워크숍에 참석했던 지소인의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24년 지란지교소프트 워크숍이 어떠셨나요?

이번 워크샵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인생 첫 워크숍이었거든요. 단체로 어디를 가본 거라곤 대학교 MT가 다라, 회사 워크숍은 어떤 분위기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후기부터 먼저 말하자면, ‘기대보다 더 재밌었던 워크숍이었다!’ 입니다. ㅎㅎ

우선 워크숍 장소가 정말 좋았어요. 정원이 잘 가꿔진 곳이었는데,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정원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저희 팀 태영 과장님과 분수대 앞 벤치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멍타임을 가졌던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요. 사실 마케팅전략팀에서 중요한 행사를 일주일 앞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바쁘게 달려오다가 잠시 내려놓고 쉬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자유시간을 보내고 단체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랜덤으로 팀을 정했는데요. 아직 제가 속한 비즈그룹을 제외하고는 아는 분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던 것 같아요. 근데 다들 게임에 정말 진심이시더라고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누구 하나 대충하는 사람없이 어느새 빙고판 하나에 진지하게 회의하고 환호하던 저희 팀을 발견했답니다. 그렇게 광석을 열심히 모으다 보니(?) 어색할 틈 없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1등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에는 상품도 탔고요. 딸기팀 최고!

맛있는 저녁과 함께 마련된 ‘보이는 라디오’도 재밌었어요. ‘우리 회사에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를 또 한 번 느꼈던 재밌고 감동적인 사연들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센스있는 채팅들까지 정말 재밌었답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지란지교소프트의 미남, 미녀를 뽑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또 사회자분이 즉흥으로 제안하는 댄스와 노래도 빼지 않고 즐기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역시 일잘러들이 노는 것도 잘한다는 걸 깨달은 밤이었습니다! 진행 중간 중간 저희 팀이 기획한 제품 영상도 틀어주셨는데, 괜히 직원분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뿌듯해서 콧김을 뿜기도 했답니다.

뻔한 말일 수도 있지만, 워크숍을 통해서 회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어요.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속한 그룹을 제외하고는 알고 지낼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돼서 좋았어요. 워크숍 덕분에 다른 직원분들과도 가까워져서, 업무할 때 더 잘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입사원에게 첫 워크숍의 추억을 좋게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 마케팅 전략팀 김하은



후기를 들어보니 만족도가 상당해보입니다. 다음 워크숍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후를 준비할 때 개선하고 싶은 점이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올해 만족하셨던 부분은 더 잘하고, 아쉬웠던 부분(음식 양, 프로그램 참여도)은 보완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크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 제출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더 잘 반영해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내년에는 직원 분들 중에 TF를 모집하여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하고 운영해보면 더욱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희망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피플팀 팀원들의 개인적인 소회도 궁금합니다. 2024년 워크숍을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선영 : 무엇보다 안전하게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기쁘고요, 함께 즐기고 웃는 모습을 보면 세상 뿌듯합니다.

🌟원종 : 재미있게 잘 준비했고,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고, 전반적으로 구성원들도 좋았다는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친해졌으면 좋았을 텐데, 아직 좀 뻘줌해서 그렇게 못한 게 아쉽네요 ㅎㅎ 실장님과 두 분 대리님이 너무 준비를 잘 해주셔서 편하게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은지 : 바쁘신 업무와 소중한 주말시간을 쪼개어 참석해주신만큼 알차고 의미있는 워크샵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고민- 밥은 모자라지 않을까, 재미없어하시지는 않을까, 호수에 빠지시는건 아닌지(?) 등- 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두 번째로 경험한 워크샵의 소회는 한 마디로 ‘와 역시!’ 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작년 글램핑장의 제한된 환경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았던 요리대회 결과물에 놀랐던 것에 이어 이번 워크샵에서는 쌓아올려주신 컵탑을 보며 집단지성에 놀랐고, 두 번째로는 중간 중간 응원과 격려해주시고 묵묵하게 도와주시는 저희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적극적으로 안전하게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 워크샵에도 함께해요!🥰

🌟환준 : 작년에 이어 2024년 전사워크샵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준비해본 경험이 있어서 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여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임직원 분들이 기쁘게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같이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 쿠키 질문) 이번 워크숍 중에 있었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해프닝이 있을까요?

지소인의 밤(음주가무타임) 시간에 적극 추천을 받아 나오셨던 신규입사자분이 살짝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셔서, 억지로 노래부르실 필요 없고 편하게 자리로 가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자리에서 10분정도 고민하시더니 ‘막걸리나’요.. 라고 속삭이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선곡을 고민하시는 표정을 제가 오해했습니다 ㅎㅎ 역시 흥과 끼가 넘치는 지소인 분들 덕분에 더욱 빛나는 이천에서의 지소인의 밤이었습니다🌟

전체 단톡방을 오피스웨이브로 개설하여 공지방을 만들었는데요! 오피스웨이브 채팅방 인원 제한 기능을 슬기소장님과 준태팀장님께서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모든 참석인원이 모인 단톡방을 개설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훈훈한 미담입니다. 1일차 저녁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 정리 시간에 20명 정도 분들께서 묵묵히 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얼른 들어가서 쉬시라고 등을 떠밀어도 끝까지 함께 뒷정리 해주신 피플팀의 히어로 여러분들 매우 매우 감사했습니다! 따봉👍



💗Thanks to💗

봄.봄.봄 컨셉을 피크닉매트/조별뱃지/현수막 디자인으로 녹여주신 금손 문정 과장님😇

일손이 필요할 때 묵묵히 정리부터 짐옮기기까지 도와주신 숨은 히어로들😎

2024년도 전사워크샵을  안전하게!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 지소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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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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