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한 걸음으로 시작되는 지란지교패밀리 AI 전환 - OfficeAgent

조회수 161

AI 전환이 전 세계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지란지교패밀리도 그 흐름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함께 짚어보기 위해, 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 박종천 대표님이 직접 OfficeAgent 설명회를 JIRAN 37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AI 전환 흐름부터 지란지교패밀리가 준비 중인 OfficeAgent의 실제 기능까지,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깊이 있게 공유되었습니다.

AI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란지교패밀리의 해답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오늘 ODO BANG에서는 지란지교패밀리가 시작한 AI 전환의 여정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전해드립니다.



일하는 방식의 기준을 바꾸는 글로벌 AI 흐름

박종천 대표님은 설명회 시작에서, 아마존·구글·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영업, 고객관리, 내부 운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인력 조정 사례와 넷플릭스가 자체 콘텐츠의 절반 이상을 AI 기반으로 제작하겠다고 선언한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모든 일들은 AI가 대신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업들이 AI 전환을 실행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ChatGPT를 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로 ▲비용 부담 ▲회사 데이터 유출에 대한 불안 ▲내부 데이터 연결의 어려움을 꼽았습니다.


이 세 가지 장벽은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일수록 더욱 뚜렷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보안성과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사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OfficeAgent였습니다. 

즉, AI 전환의 추상적인 구호를 실제 업무 환경으로 옮겨오기 위한 지란지교패밀리의 해답이 OfficeAgent로 탄생한 것입니다.



지란지교패밀리가 선택한 길, ‘작은 시작에서 큰 전환으로’

박종천 대표님은 “AI 전환은 거대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시도의 축적에서 시작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질문·답변 도구로 쓰는 1단계를 넘어, AI가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사람은 그 결과를 검토·보완하는 4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AI 전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과 도구가 함께 발전해야 하며,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업무와 맞닿은 커스텀 GPT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박 대표님은 AI 전환을 세 단계로 구분하셨습니다.

첫째는 기존 업무 중 일부를 AI에게 맡기는 부분 자동화 단계,

둘째는 AI가 중심이 되어 사람이 보조하는 협업형 단계,

셋째는 AI들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업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단계입니다

“AI가 일을 하고 사람이 도와주는 단계로 가야만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고 말하며, “빠르게 이 2단계까지 진입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특히, “AI 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문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경영진과 인사팀이 전사 교육과 변화 관리를 담당하고, 실무자가 문제를 찾아 PoC(개념 검증)를 수행하며, AI 도입 후 운영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OfficeAgent, 일의 방식을 바꾸는 AI 동료

OfficeAgent는 지란지교패밀리가 이 세 단계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한 지능형 사내 AI 플랫폼입니다 . 박종천 대표님은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도 별도의 개발 역량 없이 사내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 OfficeAgent입니다”라고 소개하셨습니다


OfficeAgent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었습니다.

OfficeAgent Chat : 웹·이메일·문서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Agent Builder : 회사 내부 규정이나 회계, 법무, 세무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커스텀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능

OfficeAgent API : 메일, 슬랙, 오피스넥스트 등 기존 협업 도구와 연결하는 확장형 구조


실제 시연에서 박 대표님은 인터넷 검색, 이메일 검색, 사내 문서 검색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하며, “이메일과 사내 규정이 통합되면 GPT보다 더 실용적인 답변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오피스 메일, 스팸스나이퍼, 제이볼트플러스 같은 지란의 기존 솔루션과 연동되기 때문에 설치 즉시 회사 전체의 데이터 검색이 가능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OfficeAgent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이었습니다. 100명 규모의 조직 기준으로 ChatGPT Business 대비 약 4분의 1 수준인 월 100만 원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온프레미스·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DLP(데이터 유출 방지) 체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박 대표님은 “보안과 비용 때문에 AI를 포기할 이유는 이제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모두의 한 걸음으로 시작되는 전환

설명회에서 박종천 대표님은 “조직이 변화를 하려면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니라 열 사람의 한 걸음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I 전환 역시 누군가의 거대한 결심보다, 많은 구성원들이 한 걸음씩 시도해보는 작은 변화에서 출발한다는 뜻이었습니다.


OfficeAgent 프로젝트는 바로 그 첫 번째 걸음이었습니다.

10월 데모 공개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에이전트 빌더와 아이디어 공모,

12월에는 전사 PoC 도입과 보안 확장까지 이어질 계획입니다.


AI 전환은 어느 한 팀이나 한 사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지란지교패밀리 전체의 여정이 될 것이고,

OfficeAgent는 AI 솔루션을 넘어, 지란지교패밀리의 일상 속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일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동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7 0

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오디오방 구독하기

당신의 관심사에 정보력을 강화하세요. 

B2B SaaS, 일본 비지니스 뉴스, IT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전해집니다. 

이메일을 쓰고 구독 버튼 누르기, 아주 간단한 동작이 

당신 삶에 다른 모멘텀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란을 끌고 가는 힘과 문화는 Dream, Challenge, Keep Going!
이것이 ODO 방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