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패밀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4년 대학생 4명의 작은 꿈에서 시작된 지란지교는 이제 1,000명에 가까운 지란인의 꿈을 담은 드림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시작해 '쿨메신저', '스팸스나이퍼', '웹필터' 등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지란지교패밀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2004년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2011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6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코스닥 상장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컴즈 등 새로운 계열사 설립을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8월 29일에는 기자간담회가, 8월 30일에는 지란인을 위한 30주년 기념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DREAM 100"이 개최되었습니다.
꿈을 나누다 - 지란지교그룹 30주년 기자간담회
8월 29일, JIRAN 37 10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지란지교그룹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였습니다. 오치영 CDO는 "30년 전에 사업을 시작했고, 20년 전에 일본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10년 전부터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드림 플랫폼'을 시작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NEXT 30' 비전을 발표하며 AI 혁신,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지란지교그룹은 지난 30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해오며 지속가능한 기업의 토대를 다져왔다. 앞으로 30년은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22개 계열사가 한 마음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각 계열사 대표들도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B2B SaaS 시장 진출을, 지란지교시큐리티는 AI for Security 전략을, 지란지교데이터는 'Expanding with AI'를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습니다. 에스에스알은 AI와 시큐어코딩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계획을, 지란지교챌린지스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오전 세션은 JIRAN37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란인들의 열기로 1층을 가득 메웠고, 2층에서도 많은 이들이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지란인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공연으로는 지란인들로 구성된 밴드 '어쿠스틱테라스'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각사 대표님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치영 CDO는 100년 기업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적 문화 유지와 건강한 세대 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 박승애 대표는 클라우드형 DLP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AI 기술 접목 계획을 밝혔습니다.
넥스트인텔리전스닷아이오 이석민 대표는 AI 강화 생산성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조원희 대표는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 개발 계획을 설명했고, 지란지교챌린지스 안대근 대표는 투자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지란재팬 장세홍 신임 대표는 일본 시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임원들도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CBO 이수근 이사는 지란37 건물 개선 계획을, CCO 오수연 이사는 기업 문화 혁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CFIO 양민희 이사는 재무 건전성 유지 전략을, CSO 천명재 이사는 보안 강화 방안을 설명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발표를 통해 지란인들은 지란지교패밀리의 종합적인 미래 전략과 각 회사별 세부 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룹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 공연으로 '5Dreamers'가 무대에 올랐는데, 특히 오치영 CDO가 직접 드럼 연주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중간중간 럭키드로우와 사회자의 즉석 퀴즈가 진행되어 지란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럭키드로우에는 스탠바이미, 닌텐도스위치, 다이슨에어랩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지란인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장
2층에서는 전체 계열사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각 계열사는 자사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란인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란인들은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회사의 다양한 사업 영역과 제품들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부스의 도장을 받은 지란인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으로 타로 부스에서 타로 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지란네컷'이라는 이름의 포토부스에서 지란인들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지란인들의 얼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었고, 삐에로는 다채로운 모양의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식음료도 제공되었는데, 팝콘, 과자, 음료, 맥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지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중앙현관 쪽에서는 '지란유물전'이 열려 회사의 3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지란유물전'을 통해 지란인들은 30년의 역사가 담긴 유물들을 보며 지금까지 많은 지란인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형 드림 퍼즐은 수많은 지란인의 꿈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 옆에는 반쯤 색칠된 "지란이" 동상에 물감으로 색칠하며 함께 완성해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후 세션: 즐거움의 절정
오후에는 "제 2회 지란지교패밀리 3:3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1층 농구코트에서 펼쳐진 이 대회는 지란지교패밀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여성 선수의 득점을 두 배로 계산하는 규칙은 지란지교만의 문화를 잘 반영했습니다.
농구 경기 중간에는 자유투 이벤트도 열려 지란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이벤트는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지란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 끝에 최종 상금을 거머쥔 팀은 "제이애드랩"! 1등 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도 협찬 상품으로 주어졌고, 2등, 3등에게도 공평하게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애프터파티: 감동의 순간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12층에서 시작된 애프터파티에서는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994년 4명의 창업 멤버가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오치영 CDO에게 증정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진 속에 있던 케이크를 성심당에서 그대로 복원 제작하여 함께 전달함으로써 창업 당시의 열정과 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을 이어가다 -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
30주년 기념 행사는 단순한 축하의 자리를 넘어, 지란지교패밀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DREAM 100'이라는 비전 아래, 지금까지의 30년을 넘어, 앞으로 70년을, 100년 가는 지란지교. "지란포레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볼 수 없는 꿈을 꾸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The journey is the reward". 그 여정 자체가 보상이라는 말처럼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일 것입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그리고 모든 지란인들의 꿈이 모여 만들어낼 지란지교패밀리의 미래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을 향한 30년의 여정
지란지교패밀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4년 대학생 4명의 작은 꿈에서 시작된 지란지교는 이제 1,000명에 가까운 지란인의 꿈을 담은 드림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시작해 '쿨메신저', '스팸스나이퍼', '웹필터' 등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지란지교패밀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2004년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2011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6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코스닥 상장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컴즈 등 새로운 계열사 설립을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8월 29일에는 기자간담회가, 8월 30일에는 지란인을 위한 30주년 기념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DREAM 100"이 개최되었습니다.
꿈을 나누다 - 지란지교그룹 30주년 기자간담회
8월 29일, JIRAN 37 10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지란지교그룹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였습니다. 오치영 CDO는 "30년 전에 사업을 시작했고, 20년 전에 일본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10년 전부터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드림 플랫폼'을 시작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NEXT 30' 비전을 발표하며 AI 혁신,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지란지교그룹은 지난 30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해오며 지속가능한 기업의 토대를 다져왔다. 앞으로 30년은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22개 계열사가 한 마음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각 계열사 대표들도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B2B SaaS 시장 진출을, 지란지교시큐리티는 AI for Security 전략을, 지란지교데이터는 'Expanding with AI'를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습니다. 에스에스알은 AI와 시큐어코딩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계획을, 지란지교챌린지스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꿈을 즐기다 - 30주년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DREAM 100"
오전 세션: 비전 공유와 축하 공연
오전 세션은 JIRAN37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란인들의 열기로 1층을 가득 메웠고, 2층에서도 많은 이들이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지란인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공연으로는 지란인들로 구성된 밴드 '어쿠스틱테라스'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각사 대표님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치영 CDO는 100년 기업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적 문화 유지와 건강한 세대 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 박승애 대표는 클라우드형 DLP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AI 기술 접목 계획을 밝혔습니다.
넥스트인텔리전스닷아이오 이석민 대표는 AI 강화 생산성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조원희 대표는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 개발 계획을 설명했고, 지란지교챌린지스 안대근 대표는 투자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지란재팬 장세홍 신임 대표는 일본 시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임원들도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CBO 이수근 이사는 지란37 건물 개선 계획을, CCO 오수연 이사는 기업 문화 혁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CFIO 양민희 이사는 재무 건전성 유지 전략을, CSO 천명재 이사는 보안 강화 방안을 설명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발표를 통해 지란인들은 지란지교패밀리의 종합적인 미래 전략과 각 회사별 세부 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룹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 공연으로 '5Dreamers'가 무대에 올랐는데, 특히 오치영 CDO가 직접 드럼 연주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중간중간 럭키드로우와 사회자의 즉석 퀴즈가 진행되어 지란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럭키드로우에는 스탠바이미, 닌텐도스위치, 다이슨에어랩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지란인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장
2층에서는 전체 계열사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각 계열사는 자사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란인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란인들은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회사의 다양한 사업 영역과 제품들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부스의 도장을 받은 지란인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으로 타로 부스에서 타로 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지란네컷'이라는 이름의 포토부스에서 지란인들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지란인들의 얼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었고, 삐에로는 다채로운 모양의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식음료도 제공되었는데, 팝콘, 과자, 음료, 맥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지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중앙현관 쪽에서는 '지란유물전'이 열려 회사의 3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지란유물전'을 통해 지란인들은 30년의 역사가 담긴 유물들을 보며 지금까지 많은 지란인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형 드림 퍼즐은 수많은 지란인의 꿈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 옆에는 반쯤 색칠된 "지란이" 동상에 물감으로 색칠하며 함께 완성해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후 세션: 즐거움의 절정
오후에는 "제 2회 지란지교패밀리 3:3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1층 농구코트에서 펼쳐진 이 대회는 지란지교패밀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여성 선수의 득점을 두 배로 계산하는 규칙은 지란지교만의 문화를 잘 반영했습니다.
농구 경기 중간에는 자유투 이벤트도 열려 지란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이벤트는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지란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 끝에 최종 상금을 거머쥔 팀은 "제이애드랩"! 1등 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도 협찬 상품으로 주어졌고, 2등, 3등에게도 공평하게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애프터파티: 감동의 순간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12층에서 시작된 애프터파티에서는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994년 4명의 창업 멤버가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오치영 CDO에게 증정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진 속에 있던 케이크를 성심당에서 그대로 복원 제작하여 함께 전달함으로써 창업 당시의 열정과 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을 이어가다 -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
30주년 기념 행사는 단순한 축하의 자리를 넘어, 지란지교패밀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DREAM 100'이라는 비전 아래, 지금까지의 30년을 넘어, 앞으로 70년을, 100년 가는 지란지교. "지란포레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볼 수 없는 꿈을 꾸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The journey is the reward". 그 여정 자체가 보상이라는 말처럼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일 것입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그리고 모든 지란인들의 꿈이 모여 만들어낼 지란지교패밀리의 미래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