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 Bang |

사람보다 AI가 더 좋아하는 홈페이지 - Namo Sitebuilder로 다시 태어난 jiran.com과 ODO BANG


홈페이지 문구 하나 바꾸는 데, 며칠씩 기다려 본 적 있으신가요?

시안을 만들고, 개발사에 넘기고, 수정사항을 주고받고, 다시 배포를 기다리고 

그런데 이번에 새 옷을 입은 지란지교패밀리의 홈페이지 jiran.comODO BANG은 그 긴 과정 없이 만들어졌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별 보러 갈래? - jiran.com

새로워진 지란지교패밀리의 홈페이지 jiran.com은 회사 소개 페이지라기보다 한 편의 우주 지도에 가까워요. 까만 우주 위로 별이 떠오르고, 그 별 하나하나가 계열사가 됩니다. Our Universe에는 30년의 혁신(30+), 20여 년의 Japan To Global(20+), 10년 넘는 컴퍼니빌더(10+)가 숫자로 떠오르고, Jiran Galaxy에선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부터 일본의 JSecurity까지 서른 곳 가까운 계열사가 각각 별이 되어 은하를 이뤄요.

메뉴를 따라가면 결이 더 또렷해져요. 회사 이름이 지초와 난초의 향기로운 사귐을 뜻하는 지란지교(芝蘭之交)에서 왔다는 문화, 0원에서 100억까지 13년, 100억에서 1,000억까지 12년, 2030년 1조 기업으로라는 비전, 판교 사옥을 편안하고 따스한 또 하나의 집으로 소개하는 JIRAN 37까지. 인생을 걸 만한 꿈(Dream), 배수진을 치고 제대로 해내는 도전(Challenge), 멈추지도 포기하지도 않는 마음(Keep Going)이라는 세 가치가 곳곳에 박혀 있죠. 회사를 나열하는 대신 별자리로 그렸다는 게, 딱 지란지교다운 방식이에요.

이야기는 그대로, 방은 새롭게 - odo,jiran.com

우리의 이야기방 ODO BANG도 옷을 갈아입었어요. 지란을 이끄는 힘이자 문화인 Dream·Challenge·Keep Going, 그리고 판교 JIRAN 37과 제주·일본 치바로 이어지는 우리가 일하는 공간의 이야기까지. 이제 콘텐츠를 결에 따라 둘러볼 수 있게 정리됐어요. 검색과 뉴스레터 구독, 모아보기 아카이브도 한곳에 담겼고요. 달라진 건 그릇이고, 담는 마음은 그대로예요. 더 보기 좋아진 ODO BANG에서, 앞으로의 지란지교패밀리의 이야기도 차곡차곡 채워갈 거예요.

그리고 이 두 홈페이지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둘 다 코딩도, 외주도 없이 namo sitebuilder로 만들었다는 것. 오직 말로 만들고, 말로 고친 결과예요.

이제 손님이 사람만은 아니라서요

이번 개편이 내다보는 지점은 조금 더 멀리 있어요.. 이제 홈페이지엔 두 종류의 방문자가 옵니다. 사람, 그리고 사람을 대신해 묻고 결정하는 AI 에이전트

그래서 namo sitebuilder로 만든 홈페이지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자로 따뜻하게 답하고, AI 에이전트에게는 정확한 인터페이스로 회사의 정보, 제품, 업무 흐름을 구조화해 전달해요. 사실 이런 변화에 응답하는 건 처음이 아니에요. namo라는 이름, 익숙하시죠? 1996년 누구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제작의 시대를 연 나모웹에디터가, namo sitebuilder로 다시 태어났거든요. 이번엔 제작이 아니라 운영의 시대예요. 말로 만들고, 답변하고, 실행하고, 연결하고, 관리하는, 흩어진 수백 개 사이트를 한 회사답게 운영하는 기업용 AI 웹 플랫폼이죠.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찾고, 만들기까지 쉬워지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의 홈페이지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요. 제작 비용이 0에 가까워지고 운영 부담이 사라지면, 기업 홈페이지는 10배가 되죠. 질문도 바뀝니다. 사이트를 늘릴 것인가가 아니라, 늘어날 사이트를 어떤 플랫폼 위에서 운영할 것인가로요.

지란지교패밀리가 먼저 증명합니다

가장 강한 말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썼다"에요. 6개월 전 45개였던 지란지교패밀리 사이트가 지금은 900개 이상, 스무 배로 늘었어요. 공식 홈페이지 지란갤럭시부터 전 직원 700명이 각자 만든 지란커넥트까지 홈페이지가 이메일, 문서처럼 일상적인 업무 도구가 된 거죠. 참고 사이트 URL만 넣으면 30분 만에 새 사이트가 완성되고, 팀원이 동시에 편집하는 실시간 협업 공간이나 프로젝트를 정리, 공유하는 업무 허브로도 쓰여요. jiran.com과 ODO BANG의 이번 개편도, 바로 그 먼저 쓴 증명 중 하나예요.

웹사이트는 이제 멈춰 있는 간판이 아니라, 고객과 대화하고 스스로 일하는 기업의 또 하나의 직원이 되어가고 있어요. 

혹시 오늘도 홈페이지 수정 한 줄을 메일로 부탁하고 계셨다면, 새 옷을 입은 jiran.comODO BANG,

그리고 Namo Sitebuilder에 들러 보세요. 

작은 문구 하나를 말로 바꾸는 일에서, 새로운 연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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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We Want to Share

지란을 이끄는 힘과 문화는 Dream, Challenge, Keep Going입니다.
이 가치를 ODO 방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