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I, HELLO JIRAN - 2026 지란지교패밀리 포토제닉
올해 지란지교패밀리를 관통하는 한 단어, AI First
그 키워드를 가장 우리답게 즐겨보는 시간
지란지교패밀리 포토제닉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카메라 셔터 대신 AI를 들었어요.
AI에게 나를 맡기고, 상상 속 또 다른 나를 그려달라고 해보는 것.
그렇게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AI와 만난 우리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그 주제가 바로 "HELLO AI, HELLO JIRAN"이고요.
새로운 주제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시작은 일단 AI를 한번 써보자는 가장 단순한 마음이었어요. AI는 멀리 있는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내 사진 한 장에서 곧바로 시작되는 가까운 경험이거든요.
한번 열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결과물이 금방 나오고요. "HELLO AI"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 보며, 일하는 방식과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답니다.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내 사진 한 장을 고른 뒤, AI에게 "이렇게 바꿔줘" 하고 프롬프트를 건네면 끝이랍니다.
활용한 도구도 다양했는데, Gemini와 ChatGPT를 가장 많이 썼고 그 밖에도 Claude, Stable Diffusion, Adobe Firefly, Midjourney, 오피스에이전트 등 저마다 손에 맞는 도구로 결과물을 만들어냈죠.
프롬프트는 그대로 작품의 갤러리 소개글이 되어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결과물도 정말 다채로웠어요.
따뜻한 지브리 그림체부터
박진감 넘치는 슬램덩크 4컷 만화,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조선시대 관리, 40년 후 여든 살이 된 나까지.
같은 내 사진에서 출발했는데 도착지는 저마다 달랐죠.

이렇게 AI와 만난 지란인들의 새로운 모습은 JIRAN 37의 오프라인 갤러리에서, 그리고 지란인만을 위한 온라인 갤러리에서 언제든 만나볼 수 있어요.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잠시 들러 찬찬히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평소 자주 마주치지 못했던 동료의 엉뚱하고 유쾌한 변신은 물론, 작은 사진 속에 담긴 우리의 또 다른 표정도 꼭 만나보세요.

작년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역시 카메라가 AI로 바뀌었다는 거예요. 셔터를 누르는 대신, 프롬프트 한 줄로 나를 새롭게 그려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올해 포토제닉은 결과물보다 AI를 직접 써봤다는 경험 그 자체가 핵심이 됐어요. 어떤 도구로 어떤 프롬프트를 썼는지 소개글로 서로 나누다 보니, 처음 AI를 열어본 분들도 "나도 해볼까?" 하고 용기를 내게 됐고요.
AI가 어느새 지란지교패밀리의 일상으로 성큼 들어온 셈이죠.

이번 포토제닉은 사진 이벤트를 넘어, AI First 원년을 맞은 지란지교패밀리가 AI를 직접 열어보고 경험해본 시간이었어요.
누군가에겐 첫 AI 경험이었을 그 한 장 한 장이,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다는 걸 보여주었답니다.
AI에게 건넨 첫인사 "HELLO AI"는, 곧 변화를 향해 한 걸음 내딛은 지란지교패밀리의 새로운 출발이기도 해요.
지란지교패밀리는 앞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AI와 더 가까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