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CI 안영일 대표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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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일 대표는 YSCI 대표이면서 지란재팬의 사외 이사이기도 합니다.


안영일 대표 또한 스스로의 강력한 백스토리를 가지고 계시며
비지니스에 놀라운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아래 기사로 대신하겠습니다.

2012년 그의 나이 41세 때 신문기사입니다.
41세 안영일 씨, 日 올해의 기업인에 한국인으론 첫 선정
-출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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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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