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생활인프라로 정착한 [LINE]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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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의 일본 국내 MAU (Monthly Active User)는, 현재 8,600만명 이상에 달합니다. ”MAU”란 앱의 설치 수가 아닌 실제로 앱을 실행하여 사용하는 사람으로 그 비율은 일본국민의 약 68%에 달합니다. 공식 LINE홈페이지에 의하면 DAU(Daily Active Users)는 85%로 발표되어 이용률 또한 매우 높은 서비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INE은 일본에서의 인지도는 굉장히 높지만, LINE의 모회사가 한국에서78%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한국IT 기업인 [NAVER]라는 사실은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NAVER는 적극적인 M&A를 반복하면서, 창업이후 15년동안 20회이상의 흡수합병을 진행하면서 자사의 노하우나 기술을 축적하여 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넘버원 검색 포털사이트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흡수합병도 한몫을 한 것입니다.

또한 검색솔루션 전문기업, 검색솔루션 및 KAIST 출신의 검색기술 엔지니어들을 모아서 만든 전문가 벤처기업인 [첫눈]의 인수에 성공하여, 구글에 뒤지지 않는 한국 넘버원 검색사이트로서 막강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NAVER”는 한국국내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진출에도 의욕적이었습니다.

2000년 9월에는 한게임 재팬이라는 일본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03년에 NHN JAPAN 주식회사로 사명를 변경했습니다. 한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던 검색사업을 일본에서 시작하기 위해, 2007년 NAVER JAPAN주식회사 (이후 NHN JAPAN, 2013년 에는 라인주식회사가 됨)를 설립하여 2009년 일본에서도 검색서비스 [NAVER]를 시작했습니다.


NVAER는, 2001년에도 일본검색사업에 진출한 적이 있었으나, 2005년에 한번 철수한 전적이 있어, 2009년의 서비스개시는 일본에서의 2번째 도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는 Google뿐만이 아닌 Yahoo JAPAN이라는 큰 벽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1위를 독차지하던 검색사업 마저 어려운 상황이 길게 지속되던 가운데 등장한 것이 NHN JAPAN을 중심으로 개발된 “LINE”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번 실패를 한 NAVER는 LINE으로 기사회생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의 LINE은 NAVER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LINE은 일본의 검색 대기업 [Yahoo Japan]과 경영통합을 하게 됩니다. 통합을 함으로써ZHD그룹은, 국내에서 200개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국내 총 이용자수 3억명초과, 국내 총 클라이언트 수는 약 1500만개사, 지자체와의 총 제휴 안건수는 3000건 이상, 그룹내 총사원수 약 2만 3000명(엔지니어 6200명)이 되며, 일본국내 최대규모의 인터넷 서비스기업이 되었습니다.




ZHD그룹은 핵심기업 중 하나인 야후 (Yahoo! JAPAN) 및 LINE을 중심으로 한

“검색 포털”, “광고”, “메신저”로 [근간 영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인터넷으로 해결가능한 사회적과제를 "커머스", "로컬 버티컬", "Fintech", "사회"의 4개의 [집중 영역]으로 정의해서 대처해 나갑니다.





글로벌로는, 이미 LINE의 서비스 이용이 많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삼아, 일본에서의 성공사례를 베이스로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성공사례를 일본시장에도 전개하는 것을 계획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NAVER등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살려서 해외전개를 도모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LINE과 Yahoo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by Yozawa Shinichi, 번역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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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지란을 끌고 가는 힘과 문화는 Dream Challenge KeepGoing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B2B SaaS 집중,
우리의 글로벌 전략은 Japan To Global,
인생의 절반은 일인데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배운다 " 일의격 "
이것이 ODO 방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