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발매라고 발표 된 「Windows 11」 지금까지 문제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요건을 무시하고 설치하면 큰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Windows 10」은 다행히(?) "마지막OS"가 되지않고 「Windows 11」이 등장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했지만, 드디어2021년 10월 6일 발매된다.
Windows 10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는 무상업데이트 지원예정이지만 이번에는 설치에 필요한 하드웨어스펙이 예사롭지 않다.
PC에 따라서는 설치를 포기해야하는 사람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소 요건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Microsoft는 Windows11을 무리하게 설치 했을 경우 "제재"를 부과한다고 한다.
PC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그 제재란 무엇인가?
먼저 Windows 11 설치에 필요한 최저조건에 대해 알아보자.
Microsoft의 공식정보에 의하면 「CPU는 2코어 이상으로 클럭주파수는 1GHz이상. 메모리는 4GB상, 스토리지용량은 64GB이상」 이라고하며, 시스템펌웨어는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시큐어부트에 대응해야하며, TPM(트래스테드 플랫폼 모듈)은 버전2.0, 그리고 DirectX 12이상에 대응하는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Windows 11 발표직후 Microsoft가 공식 호환성 체크툴 「PC Health Check Tool」을 배포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은 사용중지되었다.
Windows 11의 정식릴리스 전에는 재배포될 예정이라고 한다.
Windows 10이 잘 작동한다고해서 모든PC를 Windows 11로 무상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Microsoft가 2021년 8월 31일 '공식 업데이트 대상 PC' 를 발표했는데 DELL, Acer, HP와 같은 유명 메이커 제품 중에서도 15종에 불과했다. Microsoft Surface 시리즈에서도 해당하는 모델이 2개 기종(Surface Pro7과 Surface Laptop 4만)만으로 제법 까다롭다.
릴리스되고 곧바로 업데이트 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릴리스이후에 업데이트 대상인 Windows 10이 탑재된 PC 통지가 가도록 되어있으며 통지를 받아야만 다운로드와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금전의 언급한 업데이트 대상 PC는 릴리스일에 통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 외의 PC는 비록 하드웨어스펙이 업데이트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할지라도 언제 업데이트 통지를 받고 업데이트 가능하게 될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설치요건을 만족하지 못한 PC에서도 Windows 11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 통지를 기다릴 필요없이 원하는 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 물론 정식 업데이트보다 귀찮은 여러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것들은 아니다.
구형 PC라도 설치는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비정식적 방법으로 강제 설치 된 Windows11는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Microsoft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PC에 Windows11을 설치했을 경우 보안패치나 드라이버, 각종 업데이트 파일을 배포하지 않는 제한을 둘 예정이라고 한다. 즉, 억지로 Windows 11을 설치했을 경우 "처음그대로"의 Windows 11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해당기사에서는, 오래된 하드웨어를 버리려는 Microsoft의 정책을 비난하고 있지만, 방침에는 변함이 없는 모양이다. 또한 Windows10의 최종 서포트기한은2025년 10월 14일(2021년9월시점)로 되어있다.
가능하면 많은 Windows10 유저가 Windows11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10월 6일 발매라고 발표 된 「Windows 11」 지금까지 문제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요건을 무시하고 설치하면 큰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Windows 10」은 다행히(?) "마지막OS"가 되지않고 「Windows 11」이 등장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했지만, 드디어2021년 10월 6일 발매된다.
Windows 10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는 무상업데이트 지원예정이지만 이번에는 설치에 필요한 하드웨어스펙이 예사롭지 않다.
PC에 따라서는 설치를 포기해야하는 사람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소 요건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Microsoft는 Windows11을 무리하게 설치 했을 경우 "제재"를 부과한다고 한다.
PC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그 제재란 무엇인가?
먼저 Windows 11 설치에 필요한 최저조건에 대해 알아보자.
Microsoft의 공식정보에 의하면 「CPU는 2코어 이상으로 클럭주파수는 1GHz이상. 메모리는 4GB상, 스토리지용량은 64GB이상」 이라고하며, 시스템펌웨어는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시큐어부트에 대응해야하며, TPM(트래스테드 플랫폼 모듈)은 버전2.0, 그리고 DirectX 12이상에 대응하는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Windows 11 발표직후 Microsoft가 공식 호환성 체크툴 「PC Health Check Tool」을 배포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은 사용중지되었다.
Windows 11의 정식릴리스 전에는 재배포될 예정이라고 한다.
Windows 10이 잘 작동한다고해서 모든PC를 Windows 11로 무상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Microsoft가 2021년 8월 31일 '공식 업데이트 대상 PC' 를 발표했는데 DELL, Acer, HP와 같은 유명 메이커 제품 중에서도 15종에 불과했다. Microsoft Surface 시리즈에서도 해당하는 모델이 2개 기종(Surface Pro7과 Surface Laptop 4만)만으로 제법 까다롭다.
릴리스되고 곧바로 업데이트 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릴리스이후에 업데이트 대상인 Windows 10이 탑재된 PC 통지가 가도록 되어있으며 통지를 받아야만 다운로드와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금전의 언급한 업데이트 대상 PC는 릴리스일에 통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 외의 PC는 비록 하드웨어스펙이 업데이트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할지라도 언제 업데이트 통지를 받고 업데이트 가능하게 될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설치요건을 만족하지 못한 PC에서도 Windows 11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 통지를 기다릴 필요없이 원하는 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 물론 정식 업데이트보다 귀찮은 여러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것들은 아니다.
구형 PC라도 설치는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비정식적 방법으로 강제 설치 된 Windows11는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Microsoft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PC에 Windows11을 설치했을 경우 보안패치나 드라이버, 각종 업데이트 파일을 배포하지 않는 제한을 둘 예정이라고 한다. 즉, 억지로 Windows 11을 설치했을 경우 "처음그대로"의 Windows 11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해당기사에서는, 오래된 하드웨어를 버리려는 Microsoft의 정책을 비난하고 있지만, 방침에는 변함이 없는 모양이다. 또한 Windows10의 최종 서포트기한은2025년 10월 14일(2021년9월시점)로 되어있다.
가능하면 많은 Windows10 유저가 Windows11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