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조사회사의 IDC Japan은 같은 해 3 월말 시점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영향을 조사하여 일본국내IT시장예측을 발표했다.
2020년 12월 발행보고서 (2020년 9월말 시점에서의 COVID-19의 영향을 고려)에 비해 2020년에는 전년대비 2.2 % 감소한 17조 8991억엔, 2021년에는 전년대비 2.7 %증가 한 18조3772억엔으로 추정하고있다 (아래그림참조).
![](https://cdn.imweb.me/upload/S20201228741e9b8bda169/562008df2c184.png)
IDC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있다.
"COVID-19는 음식,숙박,교통등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국내경제에 심각한 영향을주고 있다. 한편으로, 공급망의 혼란은 수습되었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본국내주요산업은 회복 하고있다. 또한 재택근무 및 각종서비스의 온라인화에의한 비대면문화가 정착하여 통신분야가 IT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
제품분야별로는 통신인프라, 소프트웨어, IaaS시장을 견인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요인으로 회사는 "국내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스마트폰의 교체수요 증가, 재택근무도입에 의한 통신인프라의 강화, IT시장의 클라우드시프트 및 구독서비스로의 이용이 증가등"을 들고있다.
산업분야별로는 교통분야에서COVID-19의 영향에 의한 이동억제가 지속되는 것으로 인해 운수분야를 제외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플러스성장으로 회복할것이라고 보고있다. "휴대전화요금인하에 따른 스마트폰으로의 교체가 진행에서 소비자분야가 성장한다. 재택근무에 의한 주거환경정비에 따른 건설토목분야도 성장할것이다. 재택근무시간의 장기화에 따른 설비의 구입이나, 자동차나 스마트폰용 전자부품의 수요가 견조한 제조 분야가 성장한다 "
종업원규모별로는 경영체력이 부족한SMB로 사업계속이 어려운상황에 몰릴 기업이 증가하고있는 상황을 들어 500명 미만의 기업은 2021 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된다고 보고있다. "연간매출규모별로는, 경영 체력이 부족한 연간매출규모 10억원 미만기업은 실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계속 마이너스 성장이 될 것"
위의 예측은 일본국내에서COVID-19 백신의 배포가 시작되는 것으로, 2021년에 경제 성장률이 2.8 %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을 전제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해외 경제의 회복과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의해 뒷받침되지만 회복 속도가 완만하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COVID-19의 감염확대 이전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은 2023년이후가 될것 "
IDC는 2020년 ~ 2025 년의 연평균 성장률 (CAGR)은 2.6 %, 2025 년 국내 IT 시장규모는 20조 3776억엔으로 추정있으며,"COVID-19의 확산과 억제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 한 부분이 많아 향후 상황에 따라 예측을 크게 재검토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IDC #일본IT #지란지교재팬 #lass
By Yozawa Shinichi, 번역 전윤경 부장
민간조사회사의 IDC Japan은 같은 해 3 월말 시점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영향을 조사하여 일본국내IT시장예측을 발표했다.
2020년 12월 발행보고서 (2020년 9월말 시점에서의 COVID-19의 영향을 고려)에 비해 2020년에는 전년대비 2.2 % 감소한 17조 8991억엔, 2021년에는 전년대비 2.7 %증가 한 18조3772억엔으로 추정하고있다 (아래그림참조).
IDC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있다.
"COVID-19는 음식,숙박,교통등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국내경제에 심각한 영향을주고 있다. 한편으로, 공급망의 혼란은 수습되었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본국내주요산업은 회복 하고있다. 또한 재택근무 및 각종서비스의 온라인화에의한 비대면문화가 정착하여 통신분야가 IT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
제품분야별로는 통신인프라, 소프트웨어, IaaS시장을 견인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요인으로 회사는 "국내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스마트폰의 교체수요 증가, 재택근무도입에 의한 통신인프라의 강화, IT시장의 클라우드시프트 및 구독서비스로의 이용이 증가등"을 들고있다.
산업분야별로는 교통분야에서COVID-19의 영향에 의한 이동억제가 지속되는 것으로 인해 운수분야를 제외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플러스성장으로 회복할것이라고 보고있다. "휴대전화요금인하에 따른 스마트폰으로의 교체가 진행에서 소비자분야가 성장한다. 재택근무에 의한 주거환경정비에 따른 건설토목분야도 성장할것이다. 재택근무시간의 장기화에 따른 설비의 구입이나, 자동차나 스마트폰용 전자부품의 수요가 견조한 제조 분야가 성장한다 "
종업원규모별로는 경영체력이 부족한SMB로 사업계속이 어려운상황에 몰릴 기업이 증가하고있는 상황을 들어 500명 미만의 기업은 2021 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된다고 보고있다. "연간매출규모별로는, 경영 체력이 부족한 연간매출규모 10억원 미만기업은 실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계속 마이너스 성장이 될 것"
위의 예측은 일본국내에서COVID-19 백신의 배포가 시작되는 것으로, 2021년에 경제 성장률이 2.8 %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을 전제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해외 경제의 회복과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의해 뒷받침되지만 회복 속도가 완만하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COVID-19의 감염확대 이전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은 2023년이후가 될것 "
IDC는 2020년 ~ 2025 년의 연평균 성장률 (CAGR)은 2.6 %, 2025 년 국내 IT 시장규모는 20조 3776억엔으로 추정있으며,"COVID-19의 확산과 억제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 한 부분이 많아 향후 상황에 따라 예측을 크게 재검토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IDC #일본IT #지란지교재팬 #lass
By Yozawa Shinichi, 번역 전윤경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