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One, One for All - 보이지 않는 곳에서 JIRAN 37을 지탱하는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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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N 37에는, 매일같이 마주치지만 정작 이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고, 같은 복도를 오가다 보니 

지란인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말이 나옵니다.


“저분들도 지란인이신가 보다.”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농구대회,

3회 연속 출전에 준우승, 그리고 매번 4강 진출까지.

이쯤 되면 진짜 지란인 맞다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이분들은, JIRAN 37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탱하는 ‘JIRAN 37 삼총사’입니다.

건물이 늘 안전하고, 쾌적하고, 문제없이 돌아가는 이유.

그 중심에는 이 세 사람이 있습니다.


건물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는 사람,

그리고 분위기를 ‘웃음’으로 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완벽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김진성 센터장님,

배우는 즐거움으로 현장을 바꾸는 주영재 파트너님,

겸손하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최경훈 파트너님.



세 사람의 역할은 다르지만 마음속 목표는 하나입니다.

“지란인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조금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매일 같은 공간을 반복해서 점검하고, 고치고, 살피며 JIRAN 37을 가장 ‘안정적이고 따뜻한 일터’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그 JIRAN 37 삼총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리더, 김진성 센터장님

김진성 센터장님은 인피니티타워 PFM 운영센터의 책임자이자 자산 매니저로서 건물을 관리하는 일을 넘어 이곳에서 일하는 모든 지란인이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건물 운영을 해결해야 할 업무로만 여겼지만, 지란지교패밀리와 함께한 이후로는 그 마음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가족 같은 관계로 느껴진다고 해요. 직원들의 표정 하나, 걸음 하나에도 마음을 쓰며 “오늘은 좀 추워 보이시네”, “요즘 이쪽 층 온도 괜찮으신가요?”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건네게 되었죠. 지란지교라는 이름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면 그 따뜻함이 자연스레 스며든다고 말합니다. 

김진성 센터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미리 보는 눈이에요. 문제가 터진 뒤에 고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터지기 전에 알아채는 게 진짜 전문가의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JIRAN 37의 미세한 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계절이 바뀌기 전에 먼저 대비하죠. 오늘 생긴 일은 오늘 끝낸다는 마음으로 그날 발생한 문제는 반드시 그날 해결하거나, 최소한 언제 해결할지 계획을 세워야 마음이 편하다고 해요.


또 모든 지란인들과 거리를 두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건물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세워졌지만, 진짜 가치를 채우는 건 사람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표정만 봐도 “오늘 뭔가 있구나”를 알아채고, 사소한 불편함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에게 배려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관심’이고, 신뢰란 하루하루의 진심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모여 지금의 JIRAN 37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어요. 김진성 센터장님은 앞으로도 지란인들이 JIRAN 37을 두 번째 집처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JIRAN 37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우는 걸 즐기는 전기의 달인 에너지맨,  주영재 파트너님

주영재 파트너님은 JIRAN 37의 전기 담당자이자 기계 보조 담당자로, 현장에서 건물의 숨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분이에요. 전기·기계 시설을 관리하고, 지란인들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만드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작은 불편함도 개선의 기회로 바꿔내죠. 현장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관리단 운영부터 에너지 효율화까지, 매일 같은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란지교패밀리와 함께 근무하면서 파트너님도 자연스럽게 지란지교패밀리처럼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존중받고 배려받는 경험이 쌓이며 더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었다고 해요.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도 주영재 파트너님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에요.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시도하고,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농구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하고, 전태풍 농구교실을 함께하고, 1층 로비 조경을 리모델링하며 지란인들의 웃음을 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말하죠.

소문난 재태크의 달인답게 일상 속에서도 경제 공부를 멈추지 않고, 부동산·주식에 폭넓은 지식을 쌓는 이유도 ‘준비된 사람이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에요. 현장에서도, 삶에서도 배우고 실천하는 태도. 그래서일까요, 주영재 파트너님이 지나간 자리에는 늘 변화와 활기가 피어납니다.



묵직한 믿음의 기계설비 담당 든든맨, 최경훈 파트너님

최경훈 파트너님은 JIRAN 37의 기계설비를 책임지는 든든한 운영 전문가예요. 여름에는 시원한 냉방, 겨울에는 따뜻한 난방, 그리고 늘 쾌적한 공기질을 위해 하루에도 수차례 JIRAN 37을 오가며 점검을 이어갑니다. 철저한 관리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파트너님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현장에서는 진지함과 유머가 적절히 섞여 늘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지죠. “겉으론 진지해 보여도 사실 개그 욕심이 많아요.”라는 파트너님의 말처럼, 작업 중에도 팀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풀어주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덕분에 현장은 언제나 안전하고 활기가 넘쳐요.

지란지교패밀리와 함께하면서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고 해요. 늘 웃음과 인사를 잃지 않는 지란인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본인도 유쾌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합니다. 

타의적(?) 여행매니아인 파트너님은 가족과 여행을 다니며 외국의 냉난방 시스템을 보며 배우는 것도 일의 일부라고 해요. 여행지에서 불편했던 경험조차 “우리 JIRAN 37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바뀌죠. 

힘들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동료들에게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나아가는 사람. 그래서 JIRAN 37의 사람들은 최경훈 파트너님을 ‘항상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웃음으로 현장을 단단히 지탱하는 JIRAN 37의 든든맨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JIRAN 37의 삼총사는 협력업체라는 이름보다 지란지교패밀리의 진짜 동료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미리 점검하고, 먼저 불편을 발견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농담 한마디로 표정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입니다.


삼총사가 있는 공간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편안해지고, 사람이 머물수록 조금 더 따뜻해지며, 그 자리가 ‘일하는 장소’에서 ‘함께 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의 JIRAN 37은 더 안전하고, 더 정직하며, 조금 더 사람 다운 공간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 건물을 돌보며 사람을 지키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 함께 기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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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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