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인터뷰 - < All for Japan Security - JSecurity > IMAMURA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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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2021-04-16 23:29
人を長期的に動かし続ける原動力は「夢」です。
ここでいう「夢」とは、1つは、会社の仕事を通して、お客さまや働く仲間に喜んでもらいながら、社会に対して自分たちはどんな貢献をできるか、という夢です。
上場するなど会社全体の夢もあります。もちろん、社員個人としての仕事や経済的な夢もあります。
つまり、「今までになかった革新的な製品を世に出し、それによって世界から貧困をなくそう」という高尚なものから「しっかり働いて、家族で快適に暮らせる家を建てよう」という身近なものまで、「夢」とひと口に言ってもいろいろあるのです。
そして、こういった「夢」は、働く原動力になります。社員自分が会社で働くことが、社会の役に立つ、家族や自分のためになる。それはそのまま、仕事の喜びと直結するからです。
単なる会社の成長やリーダー個人の夢語りは社員から同感を得られません。社員と家族を考えられる夢こそ世の中の企業が目指すべきの夢とは!
ここでいう「夢」とは、1つは、会社の仕事を通して、お客さまや働く仲間に喜んでもらいながら、社会に対して自分たちはどんな貢献をできるか、という夢です。
上場するなど会社全体の夢もあります。もちろん、社員個人としての仕事や経済的な夢もあります。
つまり、「今までになかった革新的な製品を世に出し、それによって世界から貧困をなくそう」という高尚なものから「しっかり働いて、家族で快適に暮らせる家を建てよう」という身近なものまで、「夢」とひと口に言ってもいろいろあるのです。
そして、こういった「夢」は、働く原動力になります。社員自分が会社で働くことが、社会の役に立つ、家族や自分のためになる。それはそのまま、仕事の喜びと直結するからです。
単なる会社の成長やリーダー個人の夢語りは社員から同感を得られません。社員と家族を考えられる夢こそ世の中の企業が目指すべきの夢とは!
이마무라씨 하고의 첫 만남은,
이마무라씨가 일본 대형 증권사 중 하나인 SMBC 닛코 증권의
IPO 담당으로 우리 회사를 방문 하였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JSecurity의 CFO 자리에 이마무라씨가
지인의 소개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JSecurity 의 대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마무라씨는 창업자인 저를 꼭 면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는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반대의 입장이 된 느낌이 들 정도로
회사 설립 정신, 비전 그리고 문화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질문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질문들에 성실히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마무라씨는 JSecurity 의 CFO로
우리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되지 않아 JSecurity는 큰 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그 위기를 진화할 소방수의 역활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마무라씨를 CFO->CEO 로 선임을 했고,
다행이도 그는 위기를 진화하고 회사를 정상화 시켜주었습니다.
안정보다는 도전을 좋아하는 자세,
일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한국의 장점을 배우려는 자세,
재무 출신이지만 기술과 마케팅을 이해하고 배우려는 자세.
이런 점이 장점인 분입니다.
지나 온 2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이마무라씨의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