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란지교소프트의 피플팀의 임환준님입니다.
인터뷰에 앞서 주변 동료에게 환준님에 대해 물어보니
“해야 할 일이 쌓여있고, 바쁜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요청사항이나 문제들이 있으면 가장 먼저 해결해 주기 위해 앞장섭니다”
라고 하는데요. 그 말 그대로 환준님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사내의 유, 무형의 자산 관리와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책임지고,
지란인들이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환준님을 만나 어떤 경험이 배려심을 갖게 만들었는지, 사옥 이전에 큰 힘을 쓴 만큼 이전에 대한 소감은 어떤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12월부터 지란지교와 함께하며,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즐기는 지란지교소프트 피플팀 임환준입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지란지교소프트 피플팀에서 좋은 사람이 함께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사내 유, 무형의 자산 관리와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담당하고 있고, 그 밖에 임직원의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환준님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불평불만 없이 항상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저는 쌍둥이예요. 제가 쌍둥이 형이고 저와 꼭 닮은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 가족이고 어렸을 적부터 늘 옆에서 함께 지냈어요.
초, 중, 고, 대학교, 군대까지 같이 보내면서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게 된 것 같아요.
또, 남들과는 다르게 저와 똑같이 생긴 동생의 모습을 통해서 마치 거울처럼 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즉 내가 웃으면 상대방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배려하는 것은 결국 내가 배려 받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궁금합니다.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자주 풉니다.
또 차분하게 책 보는 것도 좋아하고, 유튜브 보는 것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판교사옥 지란37 1층에서 점심 먹고 신나게 농구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새로운 사옥 이전에 공이 큰 사람 중 한명인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사옥 이전을 하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란지교 모든 분들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되돌아보면 특별한 에피소드보다는 대치동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이삿짐을 싸고 또 판교사옥에서 하나하나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이
하나의 일처럼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옥에 이전한 소감은 어때요?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음 우선 저에게 지란37은 '우리 집'같은 생각이 들어요.
건물이 완공되기 전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갔고 그래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우리 집'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12층의 펍지와 책을 볼 수 있는 썬지를 참 좋아하고요. 그래도 역시 11층 지란지교소프트의 모든 공간이 제일 좋습니다 :)
오디오방의 고정 질문입니다. 꿈과 비전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꿈입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저마다 바라보는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 속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매일 즐겁게 출근하고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란지교소프트의 피플팀의 임환준님입니다.
인터뷰에 앞서 주변 동료에게 환준님에 대해 물어보니
“해야 할 일이 쌓여있고, 바쁜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요청사항이나 문제들이 있으면 가장 먼저 해결해 주기 위해 앞장섭니다”
라고 하는데요. 그 말 그대로 환준님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사내의 유, 무형의 자산 관리와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책임지고,
지란인들이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환준님을 만나 어떤 경험이 배려심을 갖게 만들었는지, 사옥 이전에 큰 힘을 쓴 만큼 이전에 대한 소감은 어떤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12월부터 지란지교와 함께하며,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즐기는 지란지교소프트 피플팀 임환준입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지란지교소프트 피플팀에서 좋은 사람이 함께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사내 유, 무형의 자산 관리와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담당하고 있고, 그 밖에 임직원의 행복한 지란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환준님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불평불만 없이 항상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저는 쌍둥이예요. 제가 쌍둥이 형이고 저와 꼭 닮은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 가족이고 어렸을 적부터 늘 옆에서 함께 지냈어요.
초, 중, 고, 대학교, 군대까지 같이 보내면서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게 된 것 같아요.
또, 남들과는 다르게 저와 똑같이 생긴 동생의 모습을 통해서 마치 거울처럼 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즉 내가 웃으면 상대방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배려하는 것은 결국 내가 배려 받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궁금합니다.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자주 풉니다.
또 차분하게 책 보는 것도 좋아하고, 유튜브 보는 것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판교사옥 지란37 1층에서 점심 먹고 신나게 농구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새로운 사옥 이전에 공이 큰 사람 중 한명인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사옥 이전을 하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란지교 모든 분들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되돌아보면 특별한 에피소드보다는 대치동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이삿짐을 싸고 또 판교사옥에서 하나하나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이
하나의 일처럼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옥에 이전한 소감은 어때요?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음 우선 저에게 지란37은 '우리 집'같은 생각이 들어요.
건물이 완공되기 전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갔고 그래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우리 집'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12층의 펍지와 책을 볼 수 있는 썬지를 참 좋아하고요. 그래도 역시 11층 지란지교소프트의 모든 공간이 제일 좋습니다 :)
오디오방의 고정 질문입니다. 꿈과 비전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꿈입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저마다 바라보는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 속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매일 즐겁게 출근하고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