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인터뷰 - < 지란재팬- 김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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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圭2021-04-30 08:07
JIRANファミリーの皆様!
長い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
2024年の30周年には挨拶できればと思います♪
これからはJIRANのOBになりますが、
古巣に対する思い出は大事に心に留めておきます。
Japan To Globalは後輩達に託して旅出ます。
愚公移山知恵で、輝く成長をお祈りします。
지난 7년간 지란의 일본사업을 위해 분주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2024년 30주년에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정에 대한 추억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떠납니다.
Japan to Global은 후배들에게 위탁하고 새로운 여정에 들어갑니다.
태산을 옮기는 지혜로 성장해가길 기원합니다.
김정은 이사님!
박노준 이사님!
일본사업 시행착오속에 지원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오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도쿄오시면 술한병 들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가끔은 뒤에서 캐치업하는 직원들 돌아보시구여~
長い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
2024年の30周年には挨拶できればと思います♪
これからはJIRANのOBになりますが、
古巣に対する思い出は大事に心に留めておきます。
Japan To Globalは後輩達に託して旅出ます。
愚公移山知恵で、輝く成長をお祈りします。
지난 7년간 지란의 일본사업을 위해 분주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2024년 30주년에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정에 대한 추억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떠납니다.
Japan to Global은 후배들에게 위탁하고 새로운 여정에 들어갑니다.
태산을 옮기는 지혜로 성장해가길 기원합니다.
김정은 이사님!
박노준 이사님!
일본사업 시행착오속에 지원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오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도쿄오시면 술한병 들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가끔은 뒤에서 캐치업하는 직원들 돌아보시구여~
모든 만남은 헤어짐이 있습니다.
어쩌면 만날때 이미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초창기에는 정말 이직율이 낮았었고 그게 자랑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헤어짐은 서운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헤어질때 덜 서운하고 덜 안타까운 이별을 하고 싶습니다.
김동규 이사님과
그동안 고생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길을 축복하며
한잔 했고 한잔 한김에 퇴사인터뷰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