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인터뷰] 지란지교데이터 유현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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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도 뉴스레터를 보내지만

ODO도 받아보는 뉴스레터가 있어요.


Weekly Business Issue Summary인데요,

매주 주목할 만한 보안 이슈들을 요약해서 보내주고 있답니다.

예리한 인사이트와 풍성한 내용으로 참 고마운 뉴스레터라

누가 만들고 있는지, 또 만든이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클리핑을 하며 뉴스를 읽고 접하고 있기에 꾸준히 공부하며 작은 시선을 넓혀줄 수 있는,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작은 씨앗 업무”라고 생각하는 지란지교데이터 유현서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란지교데이터 전략마케팅실 전략팀 유현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2. 지란지교데이터에 입사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지란지교데이터 분사 이전, 소프트 개인정보보호센터였던 시절 2020년도 2월 인턴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지란지교데이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3. 다녀보니..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장단점을 하나씩 꼽아주신다면?

장점은 자유로운 업무환경, 둥글둥글 순둥순둥한 사람들, 개방적인 마인드(?) 인 것 같습니다. 시니어와 주니어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단점이라기보단 아쉬운점을 꼽자면 대전-서울 지사가 따로 있기에 대전 분들과의 교류가 적어 아쉽습니다 ㅠㅠ



4. 지란지교데이터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신지요? 

현재 사내·외 데이터 조사/분석, 비즈니스 영역 확장 위한 제휴제안, 사업실적분석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지원 (IR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현서님께서 만드신 뉴스클리핑 반응이 좋던데요! 제작 과정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루틴하게 진행하고 있는 뉴스클리핑이 세 종류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IT전문 일간지, 전자신문 공유 (일 1회) 

사실 전자신문을 종이 신문으로 매일 배달 받았었는데요 사무실에서 신문을 보기에도 어렵고, 종이신문은 뭔가 어려운 이미지(?)가 있어 저도 그렇고 다들 선뜻 보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시간 출근하면서 모바일로 간단하게 IT나 전자 산업에 대한 동향 및 이슈를 파악하실 수 있도록 오피스메신저를 통해 PDF 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출근시간이 9시~9시반 사이인데요, 9시만 되면 오피스메신저가 띵동 울려서 알람 같다고 말씀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ㅎㅎ. 9시에 메시지가 안오면 무슨일 있나 하고 궁금하다고들 하시네요 ㅎㅎ


- 데일리 개인정보 뉴스피드 (일 1회)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애정있는 업무인 데일리 개인정보 뉴스피드의 경우 어느 회식자리에서 “카카오톡 뉴스봇처럼 매일매일 알림이 오고, 개인정보 뉴스만 필터링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뉴스, 지란지교데이터 임직원들이 참고하면 좋겠다 싶은 뉴스 그리고 경쟁사 동향 총 3가지 주제를 메인으로 매일 클리핑 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기사를 전달드리기 위해 아침마다 온갖 포털을 뒤지며, 검수하고 또 검수해서 그룹웨어에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단순 텍스트로 공유 드리고 있는데, 더 직관적이고 빠른 정보전달을 위해 업데이트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_^

추가로 단순 정보 공유뿐만이 아닌, 기사를 보면서 JD 혹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 Weekly Business Issue Summary (주 1회)

위클리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JD가 개인정보보호센터 시절때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제작하여 공유 드리고 있는 컨텐츠 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보안이슈 및 경쟁사 동향 등 총 4가지 주제로 꾸려낸 잡지 형태의 클리핑 컨텐츠 입니다. (TMI: 내부 뿐만 아닌 외부에도 공개할 예정으로 서비스화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

  • Society – 컴플라이언스 및 IT정책 관련 내용
  • Security Technology – 보안 기술 관련 내용
  • IT – 일반 IT 내용 (주로 AI에 관련되거나 한주간 핫했던 IT이슈가 삽입됩니다.)
  • Trend & Issue – 각 5개의 국내/외 경쟁사 소식

< Weekly Business Issue Summary 제작중>

<완성된 Weekly Business Issue Summary>



6. 가장 잘하고 싶은 일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생각도 많지만 가장 잘 하고 싶은 일은 미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과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치 못한 부분을 짚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뉴스클리핑 업무를 하며 어떻게 보면 단순 루틴 업무라 ‘매일 아침마다 귀찮고 힘들겠다..’ 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클리핑을 하며 뉴스를 읽고 접하고 있기에 꾸준히 공부하며 작은 시선을 넓혀줄 수 있는,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작은 씨앗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업무적으로는 JD의 궁극적인 목표인 ‘리얼 프라이버시 케어’에 한걸음 더 다가가보고 싶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은 생각이 필요하겠지만) 기업이 아닌 개인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B2C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제안해보고, 런칭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에 페스티벌에 처음 가봤는데, 나…..페스티벌 좋아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서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ㅜㅜ 많은 페스티벌들이 슬슬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걱정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7. 혹시 꿈이 있다면, 어떤 꿈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꿈은 소박하고 어렵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고 싶은 점이 있는 멋있는 사람, 배우려 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란지교데이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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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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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일인데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배운다 " 일의격 "
이것이 ODO 방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