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다섯사람의 평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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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젊은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쉬운 방법이 있다" 그러자 다들 궁금해했다. "자신이 함께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섯 사람을 떠올려보라. 자신은 그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 그러자 다들 머리속으로 분주하게 계산하기 시작했다.


이 말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라 누군가 한 말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는다. 특히,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낸 사람들로부터 영향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의 부정적인 어떤 면들을 닮기 원치 않는데도, 어느새 닮아져 있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사사건건 냉소적이고 불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인 사람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면, 자신도 어느새 그렇게 변한다. 꿈이 큰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자신의 꿈도 커지지만, 꿈에 냉소적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있는 꿈마저 사라진다.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을 바꾸기만 해도 자신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자신의 에너지를 다 빼앗는 사람들과는 빨리 헤어지는게 상책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 큰 생각과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


그러면 어떻게 훌륭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 오프라인에서 그들과 사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책이 있고, 사이버 공간이 있다. 또한 배울수 있을만한 분들이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있다. 나도 책을 통해, 때로 영상을 통해, 때로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훌륭한 생각, 대담한 생각과 통찰을 가진 분들을 매주 주말마다 만나고 있다.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려 애쓰지 말라. 환경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는게 훨씬 빠른길이다.



신수정

현재 KT의 Enterprise 부문장을 맡고 있다. 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글로벌 기업, 창업, 벤처, 중견기업, 삼성, SK 등 다양한 기업들을 거치며 일, 리더십, 경영 역량을 쌓았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많아 다양한 코칭, 심리, 자기계발 코스를 수료하였다. 삶, 일,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나누어 사람들에게 파워와 자유를 주고 한계를 뛰어넘는 비범한 성과를 만들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것을 삶의 미션으로 삼는다.

• 본 컨텐츠는 신수정 저자의 동의를 얻어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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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Oh Dream Officer
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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