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게 하고 삶의 전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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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 자동차 사고로 죽을뻔 하다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지인을 만났다. 지금도 휴유증으로 새벽에 깨고 두통이 심하다고 말한다. 그 분 말씀은 그 사고 전후로 삶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살아있다는 것,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과거 돈,명예 등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베풀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즐거움을 누리며 지낸다고 하신다. 


2. 예전, 한 회사에 있을 때였다. 회사에 큰 변화가 있었다. 이에 여러 똑똑한 직원들이 회사를 뛰쳐나와  창업을 했다. 그당시 다들 갑작스럽게 나온지라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대부분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개중에는 아주 크게 성공한 이들도 있다. 동일하게 하는 말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으면 창업할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거라 한다. 그러나 혼란한 상황이 오자 큰 결심을 하게 된것이다. 


3. 사람이 삶에 큰 전환을 이루거나 커리어를 큰 변화를 이룰때는 대개 성공하거나 평온할 때가 아니다. 성공이나 편안함은 즐겁긴하지만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대개 그 자리에 만족하며  유지하게한다. 큰 성장을 가져오기 어렵다. 그러므로 걱정근심없이 편안하다는 것이 그리 이상적인 상황이라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시련은 삶의 다른 면을 보게하고 변화를 강제한다. 


4.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거나,  건강을 잃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승진 또는 중요한 시험에 실패하거나, 회사에서 퇴임을 당하거나, 상사나 동료와 맞지 않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기거나, 배신당하거나... 이런 시련은 어쩔수 없이 변화의 길을 찾게 만든다. 


5. 얼마전, 60이 넘은 한 창업자이자 지인을 만났다. 대기업에 다니다 55세에 나와서 창업한 분이었다. 그분 왈 "같이 다녔던 동기는 대부분 놀고 있어요. 지나고 보니 한살이라도 더 일찍 나오는게 나았던거 같아요. 사실 나도 그때 어떤 큰 계기가 있어서 결심했지 그 계기가 없었으면 그냥 관성대로 다니다가 경쟁력 없이 퇴임했을거예요 "


6. 글로벌 사업으로 성공한 한 사업가를 만났다. 그분 왈 "과거, 국내 시민단체들의 이슈제기로 공공 사업이 제한되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공공에 주로 제품을 납품하던 저희 사업이 갑자기 막혔죠. 회사가 문닫을 판이었죠. 다른 대안이 없어 어쩔수 없이 살기 위해 글로벌로 나갔어요. 그게 아니면 파산이기에 절박했죠. 수년간 고생 끝에 글로벌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 시민단체들과 정부를 원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없었으면 저희는 아직도 국내 공공사업에만 의존한 그저 그런 회사로 겨우 살아가고 있었을거예요. 글로벌 사업을 했어도 절박감이 없었기에 성공하지 못했을 거예요."


7. 그러므로 레슨은? 가능하다면 시련이 오기 전에 준비한다. 건강을 잃기 전에 건강을 관리하고 가족을 잃기 전에 챙기며 직장을 잃기전에 새로운 기회를 준비한다. 물론 쉽지않다. 


8.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대개 시련은 갑자기 예기치 않게 온다.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오기도 한다. 시련이 온다면? 당연히 힘든 것이 정상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힘든게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스스로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만들지 않는다. 자신을 책망하거나 타인을 원망하는데 빠져 있지 않는다.

2) '한 문이 닫히면 신이 다른 문을 열어준다'는 것을 믿는다.

3)  다시 일어서서 전략을 수립하고  행동한다.

인생 새옹지마다. 좋아보이는 것이 나쁘게 결론 나기도 하고 나빠보이는 것이 선을 이루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후 그 시련에 감사할지 모른다. 


9. 물론, 모두 성공적이 아닐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다가온 시련을 자신의 삶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여러분들은 시련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킨 경험이 있으신지요?


신수정 작가님의 "일의격" 연재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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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작가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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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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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y@ji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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